제6회 6월1일~3일(재직자 대상)과 7회 7월6일~7일 8회 23일~24일 취준생 대상 방중 자격과정으로 연이어 진행한다.
블라인드 채용대비 NCS직업교육을 선도하며 현장중심의 인재양성에 온 힘을 다하는 코리아리크루트(김덕원 대표)가 경영지원팀 직무 전문가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 인사팀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코리아리크루트 측은 인사총무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한 전문인재 양성을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 한다는 방침이다. 중견중소기업 인사총무팀 재직자 대상으로 인사총무관리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등록을 해 지날달까지 5회를 진행하여 120여 명의 인사총무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통한 전문가를 배출했다.
한편,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기업의 인사총무팀에서 15년간 재직하며 인사 분야와 총무분야에 필수 직무자격증 과정을 개발하고자 인사팀장협의회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기업 인사총무팀 관계자들이 인사총무 부서에 필요한 필수 직무자격증을 취득하면 인사총무팀에 입사를 희망하는 취준생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전했다.
코리아리크루트 김덕원 대표는 인사총무팀 재직자 대상과 전국의 교육기관 취준생 중 인사총무팀의 입사 희망자를 대상으로 방학 중에 인사총무관리자 수시 자격검정 과정을 본격 진행한다. 김 대표는 “현장중심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해 인사총무 직무의 실무지식과 직무기술에 대한 경험을 겸비할 수 있도록 직무향상 교육과 바른 인성교육 과정을 접목해 실무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리아리크루트가 방학중에 진행하는 6회·7회 인사총무관리자 자격과정은 현장전문가들이 직무중심의 교육 진행 후 인사총무팀에 입사지원을 하는데 필요한 자기소개서 블라인드면접에 대한 이해를 위한 특강 및 코칭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기관별 자격과정을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기관은 코리아리크루트 자격검정본부에 문의하시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