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뉴스
[ncs뉴스 서성인 기자]
유통플랫폼 전문기업 세이브원그룹과 이뉴스코리아가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비지니스 마케팅을 공동운영 전략으로 우호적 행보를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이뉴스코리아(이뉴코)는 매거진 이뉴스코리아, 40개 채널의 언론보도, 영상뉴스, 오프라인 모임과 행사 등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매체이다. 세이브원은 여러 개의 마켓 운영을 가능케 하는 통합운영플랫폼을 구축 중인 회사이다.
세이브원 김재원 대표는 15년의 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IT 기술을 점목해 도매 플랫폼을 구축한다. 세이브원 그룹은 하나의 마켓 운영에도 시간적 한계로 힘든 온라인 셀러들이 마이세이브원으로 효율적으로 여러개의 마켓을 동시 운영 할 수 있으며,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NCS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