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교 학령인구 급감으로 미래산업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4년뒤 학령인구의 급감으로 대학입학 정원의 역전현상이 본격 시작되면서 전국 지방대학 3곳 중 한곳이 4년 뒤면 신입생정원의 70%도 채우지 못할 것이란 대학교육연구소의 보고서를 통해 2024년 이면 수도권 대학을 제외한 전국의 220여개 지방대학 모두가 미달사태가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혁신지원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대학들도 스스로 정원감축 등 혁신적인 구조조정을 통한 자구노력 대학만이 살아 남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는 대학재정 위기로 교세위축과 함께 신입생의 역량 미달과 경쟁력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대면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면서 대학재정은 더욱 열악해지는 가운데 교육부는 전국대학교 산학연 연계를 위한 지방권의 경제적 특성을키우기 위해 지역소재 기업과 대학이 연계하는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들을 통한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학령인구 급감은 코로나19 장기화 보다 더욱 심각한 재정위기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전국의 지방대학간 통폐합은 넘어 뼈를 깎는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한 자생력을 갗추지 않으면 폐교를 막을수 없는 필연적인 현실로 다가오기 때문에 대책을 서둘러 대비해야 한다.

 

 

4차산업혁명으로 인한 급격한 산업의 변화에 따른 교육과정 개편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생태계의 변화가 빠르게 다가오면서 산업체와 교육기관이 상생할수 있는 산학협력의 패러다임도 급격히 바뀌고 있다. 특히 대학의 기술이나 인력을 기업에서 유치해 직원 충원에 이용하는데 그치는 수준에서 벗어나 최근의 산학협력에 임하는 대학들도 지역에 소재한 기업관리만이 아닌 미래산업의 유망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기도 하고 상생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여 지원하여 가족기업으로 육성하여 대학별 기술력을 사업화하여 산학연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요구되면서 변화하고 있다.

 

“최근 중소기업 지원정책이 개별기업 차원에서 협업과 네트워크 지원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학과 중소기업이 설립하는 산학협력 협동조합은 새로운 네트워크 비지니스로서 충분히 의미가 있는 리크루팅 플랫폼”이라고 볼수 있으며 “기업은 조합을 통해 매출신장과 함께 부족한 R&D와 기술을 사업화 하고, 대학은 취업처 확보와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기술이전과 창업지원 등을 통해 산학협력이 중요한 시점에 학령인구의 급감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둔화로 인하여 대학재정 위기로 대학의 존립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산학협력에 달려 있는 가운데 코리아리크루트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의 산학협력 자격전문가 배출을 통한 기술사업화와 창업지원은 대학 존립에 있어 중요한 요소로 귀결된다.

 

 

 

 

 

정부는 올해 대학 산학협력단 4차산업혁명 관련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육기관을 선정하여 무인이동체,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 인공지능, 정보보안, 클라우드 9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을 양성할 계획인 가운데 2020년 4월말 현재 전국 대학 356개소(일반대학 211개, 전문대학 145개)에서 산학협력단 설립・운영중인 가운데 올해 일반대·산업대를 대상으로 3,166억 원을, 전문대학에 938억 원을 각각 지원한다.

 

신산업 관련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기업의 신규 채용을 확대하는 한편 완성된 연구과제를 지역산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하여 기술지주회사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벤처캐피탈 등 투자전문그룹과 연계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런 결과 교육부가 산학협력단 직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직원대상 교육 및 연수 기회를 확대하고, 산학협력 업무매뉴얼을 발간·배포하면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지속성이 없는 상태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학협력 선도기업 코리아리크루트 산학협력 전문가 양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에 나서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전국대학 산학협력단 직원의 전문역량 향상등의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는 가운데 급변하는 산업의 변화에 따른 산학연의 가교 역할을 위해 코리아리크루트가 산학연구기획, R&D연구개발, 연구비관리·정산·실적보고·감사보고서 작성 등 조직, 회계, 세무, 연구비 관리, 사업화 등 전문성이 필요한 사업들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산학협력 전문가 배출을 위해 교육부는 대학혁신지원(R&D) 사업을 23개 사업으로 편성하여 2조8201억원을 지원한다.

 

4차산업혁명 시대 "국가정책에 맞는 4차산업혁명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의 AI, VR, AR, 드론, 로봇,블록체인 등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산업체 관점의 전문인재를 양성해 취·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전문가 양성이 시급하다"며 "대학교육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지니스모델을 개발하는 등 교육과정을 만들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대학교육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코리아리쿠르트는 산학협력전문가를 배출해 일자리 창출과 연계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 재정관리사 자격전문가 과정을 본격 재개하면서 전국에 확산하고 있다

 

 

교육부가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은 현재 20개 대학을 지정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자율주행차 등 신산업 분야 전공학과를 개설한 상태로 금년 초 20개교가 추가 선정되었으며, LINC+ 사업 미참여 대학까지 지원범위를 넓히기로 확정하며 기존 참여 대학은 공개 발표회 등 연차평가를 진행하고 성과 포럼도 개최하여 연차평가를 통해 재정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는 대학 산학협력단 등이 포함된 훈련 기관을 선정하고 무인이동체, 블록체인,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제조, 실감형콘텐츠, 인공지능, 정보보안, 클라우드 9개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년 6월 현재 전국 대학 356개소(일반대학 211개, 전문대학 145개)에서 산학협력단 설립・운영 중으로 올해 일반대·산업대를 대상으로 3166억 원을, 전문대학에 938억 원을 각각 지원하여 4차산업혁명을 주도 할 전문인재 양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정부는 4차산업혁명 대비 신산업 기술을 중심으로 산학협력을 강화해 기업의 신규 일자리창출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대학별 교수진이 완성된 연구과제와 지역산업과 연계되어 기술지주회사를 활성화 하고 벤처캐피탈 등 투자전문그룹과 연계되어 창업지원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산학연이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코리아리크루트가 전국대 산학협력단 교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재정관리사 자격증 등록기관에 자격 등록 후 산학협력관련 부서의 행정직원 대상으로 재정관리사 자격전문가 양성을 위해 정부기관 및 교육기관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한 실전 전문가를 교수진을 위촉하여 연구기획, R&D연구개발, 연구비관리·정산·실적보고·감사보고서 작성 등 조직, 회계, 세무, 연구비 관리, 사업화 등 전문성이 필요한 사업을 관리하기 위한 재정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코리아리크루트 김 대표는 “재정관리사 자격전문가 과정을 공공기관 재정관리와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재정관리 관계자를 재정관리사 자격전문가를 확대 운영하여 산학협력전문가 양성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된 자격과정을 지난7월 정기검정에 이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직원 대상으로 진행한데 이어서 재정관리사 자격검정을 위한 교육과정을 본격 재개를 시작하면서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재정관리사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과정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